신구간 앞두고 가스 안전사고 주의보…제주소방 “이사철 각별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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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22 10:10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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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다가오는 신구간을 맞아 이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 ‘이사철 가스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집중 안전관리에 나섭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가스 안전사고는 모두 21건으로, 이로 인해 17명의 인명피해와 2억4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주로 주택에서 많이 발생했으며, 가스배관 막음 조치 미비나 밸브 잠금 상태를 잘못 인식하는 등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은 LP가스 사용 비중이 높아 관련 사고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이사나 집수리가 잦은 시기에 사고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소방안전본부는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출동 태세를 확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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