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술병 보고 기억…제주경찰, 대낮 음주운전 조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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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23 16:24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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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지구대 김리현 순경.제주에서 현직 경찰관이 식당에서 술을 마신 운전자를 기억해 대낮 음주운전을 조기에 적발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김리현 순경은 어제 (22일) 낮 12시 40분쯤 제주시 도두동 일대에서 50대 남성을 음주운전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김 순경은 주간근무 중 동료와 점심식사를 하던 제주시내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남성 테이블에 놓인 술병을 보고 인상착의를 기억했습니다.
이후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던 중 해당 남성이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즉시 제지해 음주 측정을 실시했습니다.
측정 결과 이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차량은 의무보험에도 가입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 남성을 입건했습니다.
지난해 8월 임용된 김 순경은 “음주운전은 단속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예방”이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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