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8월 소비자물가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통신비 큰 폭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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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02 10:56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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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오늘(2일) 발표한 ‘2026년 8월 제주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9.39로 전달보다 0.2%,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상승했습니다.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 비중이 높은 142개 품목으로 작성돼 가격 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2%,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올랐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달보다 1.0% 상승했지만,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2.6% 하락했습니다. 신선채소는 전달보다 12.5% 크게 오른 반면, 신선과실은 6.7% 하락했습니다.
품목 성질별로는 상품 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 상승했습니다. 농축수산물은 1.0% 하락했으며, 공업제품은 3.9% 올랐습니다. 전기·가스·수도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품목별로는 휴대전화료가 26.7%, 고등어 23.8%, 경유 18.1%, 휘발유 10.8%, 쌀 9.0%, 보험서비스료 13.4% 오르며 큰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반면 토마토는 28.7%, 생리대 14.5%, 사과 10.3%, 아이스크림은 3.8% 각각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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