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밤길 걸은 위성곤 지사 “비상벨 작동하고 CCTV 사각지대 없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02 13:57 조회2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최근 실종사건과 치안 불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위성곤 제주지사가 직접 밤길을 걸으며 안전망 재정비에 나섰습니다.
위성곤 지사는 어제(1일) 저녁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과 누웨마루거리 일대를 안전건강실 등 관계자들과 걸으며 밤길 안전을 살폈습니다.
위 지사는 이동 구간마다 비상벨을 직접 눌러 CCTV 통합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되는지 확인하고, 관제요원과 대화하며 화면에 현장 모습이 제대로 잡히는지도 살폈습니다.
위 지사는 누웨마루거리에서 일부 구간이 상대적으로 어둡다는 점을 확인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고 늦은 시간까지 이용이 많은 상업지역일수록 위험 요소가 큰 만큼, 그에 맞춰 가로등과 조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늘(2일) 오전에 열린 월간정책회의를 ‘안전제주 전략회의’로 전환하고 안전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위 지사는 “도정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확충과 야간순찰, 가로등 조도 개선 등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각 부서는 현장에서 바로 보완할 수 있는 사항과 예산·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구분해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위 지사는 제주올레 콜센터에서 운영 중인 ‘나홀로 방문객 안전서비스’를 참고해 혼자 제주를 찾는 여행객의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했습니다.
또한 오름과 올레길을 비롯해 관광지와 생활권에서 안전관리가 필요한 구간은 지역을 잘 아는 읍면동과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위험요인을 살피고 순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 행정시에 협업을 당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