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지사, 가락시장 찾아 제주감귤 유통 점검…품질관리 강화 당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1-06 14:16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노지감귤 본격 출하를 앞두고 서울 가락시장을 찾아 감귤 거래 동향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위 지사는 오늘(6일) 새벽 가락시장에서 한국청과와 동화청과, 서울청과, 중앙청과, 농협가락공판장 등 5개 도매시장법인의 감귤 경매 현장을 차례로 참관하고 경매사와 중도매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도매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감귤 가격 안정과 소비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농협가락공판장 경매사는 이달 초 극조생 감귤 가격이 지난해보다 높게 형성됐지만, 하순에는 잦은 비와 높은 기온으로 부패가 발생하면서 거래가격이 낮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매시장 관계자들은 소비자의 재구매를 위해 충분히 익은 감귤을 수확하고 부패과를 철저히 선별하는 등 수확부터 보관, 운송까지 품질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위 지사는 기온 상승에 따른 부패 문제에 대응해 극조생 감귤 품종 갱신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묘목 보급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노지감귤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7.8% 늘어난 44만3천 톤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적정 출하와 철저한 품질관리, 수급 조절을 통해 감귤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