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홍보대사 조승환 씨 ‘얼음 위 맨발’ 세계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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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6-26 11:27 조회1,4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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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홍보대사 조승환 씨가 ‘얼음 위 맨발로 서 있기’ 세계신기록을 또다시 갈아 치웠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5일) 일본 오사카에서 지난 4월 본인이 세운 4시간 22분의 기록을 깨고 4시간 25분 도전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조승환 씨는 일본 이타미(伊丹)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직장인·한국다문화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축구대회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한편, 조승환 씨는 지난해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와 베트남 달랏시에서 얼음 위 맨발로 서 있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제주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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