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삼 제주시장, 2023제주들불축제 현장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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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3-08 11:44 조회1,4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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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장 조성" 당부
강병삼 제주시장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23 제주들불축제 준비상황 마무리 점검을 위해 오늘(8일)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을 방문했습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4년 만에 대면으로 치러지는 들불축제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마지막 준비에 만전을 다해주시기 바란다"며 "관광객을 비롯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편의시설 확충 등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시는 들불 축제 준비를 위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더욱 강화된 안전요원 배치, 관람구역 밀림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계획 마련, 밀집구역 혼잡도 설정기준 및 관리계획 마련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장애인, 노약자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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