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 적재함서 중국인 근로자 추락해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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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1-04 13:50 조회2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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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 적재함에서 중국인 근로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4일) 오전 7시 9분즘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의 한 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 적재함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현재 A씨는 자발 순환 회복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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