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평준화 일반고 합격선 61.9%...37명 불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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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1-11 10:45 조회1,5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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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2023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합격선은 개인석차백분율 61.9%이며, 불합격자는 모두 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와 학교 배정’ 결과를 오늘(11일) 도교육청과 각 중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평준화 일반고 선발 인원은 모두 2천989명으로, 정원 내는 2천929명이며, 정원 외는 국가유공자 자녀 등 60명입니다.
학교 배정 결과 제1지망 76.01%, 제2지망 12.65%, 제3지망 5.52%, 제4지망 2.88%, 제5(6)지망은 2.98%입니다.
한편 비평준화 일반고등학교 합격자는 지난달(12월) 22일에 학교별로 모두 발표된 가운데 추가 모집 학교는 대정고, 대정여고, 서귀포고, 서귀포산업과학고, 성산고, 중문고, 한림고, 한림공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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