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형마트 판촉 통해 제주 만감류 판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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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04 10:29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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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박진석)은 주요 유통업체와의 협업 판촉행사를 추진하며 제주산 만감류의 판매 실적을 확대하고 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소비자 구매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이마트에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진행한 '만감류 골라담기 행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총 371톤, 판매금액 19억원 규모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당초 계획 물량 대비 두 배 수준에 해당합니다.
이번 행사에 출하된 올해산 제주 만감류는 전반적으로 품질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며, 행사 기간 중 구매가 집중되면서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습니다.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형마트를 포함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전국 500여 곳의 중·대형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 홈쇼핑, 온라인 등 채널별 판촉을 순차적으로 전개하며, 2000톤 규모의 만감류 판매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진석 대표이사는 “유통사와의 협업을 더욱 정교하게 확대해 소비 접점을 넓히고, 제주 만감류가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를 만들어가겠다”며 “판촉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가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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