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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JIBS 김동은·윤인수 기자 ‘어오름궤의 비극’…2026 제주언론학술상 언론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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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12 13:51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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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언론학회가 ‘2026 제주언론학술상’ 언론대상에 JIBS제주방송 김동은‧윤인수 기자의 ‘최초 확인…어오름궤의 비극’을, 학술대상(논문)에 진명지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 강사의 ‘지방소멸 시대, 제주 지역방송 콘텐츠의 한계와 기회: 수용자 분석을 통한 전략적 제작 방향성 제시’를 선정했습니다.

‘최초 확인…어오름궤의 비극’은 1948년 4‧3 이후 70년 이상 그 누구도 몰랐던 피난처인 중산간 동굴 ‘어오름궤’를 최초 확인해 보도했습니다. 보도 이후 전문가들이 이 곳을 ‘제2의 다랑쉬굴’이라고 평가하고, 4‧3평화재단을 중심으로 추가 진상 조사를 진행하는 등의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지방소멸 시대, 제주 지역방송 콘텐츠의 한계와 기회: 수용자 분석을 통한 전략적 제작 방향성 제시’ 논문은 지방소멸 시대에서 지역방송 콘텐츠가 지역 사회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 방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해 콘텐츠 제작과 활용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연구 결과, 지역방송 콘텐츠의 주요 문제점으로 ‘소재 및 주제의 제한’과 ‘콘텐츠의 질적 수준’ 등이 지적됐습니다. 또한 지방소멸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응답자일수록 지역방송 콘텐츠 소비 빈도가 높아 지역 문제를 반영한 콘텐츠가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인 것이 확인됐습니다.

‘2026 제주언론학술상’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2시30분 호텔리젠트마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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