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정서위기학생의 마음치료를 응원해... 2026년도 치료비 지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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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13 15:45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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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이 추진중인 ‘2026년 정서위기학생 병,의원 치료비 지원사업’이 올해(2026년) 11억 8400만원으로 인상되고, 치료비 신청을 위해서는 학부모들은 온라인 강의를 필수로 이수해야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늘(13일)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지원하는 ‘2026년 정서위기학생 병·의원 치료비 지원 사업’의 세부사항을 발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정서위기학생의 어려움을 아동,청소년기부터 지원하고자 예방, 상담, 전문치료로 이어지는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휴학생 포함)과 학교 밖 청소년(2008년생까지)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검사 또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약 1천800명의 학생에게 총 9억 원 규모의 치료비가 지원됐는데 올해는 11억8천400만 원의 예산이 편성됐습니다.
이 중 본인 부담금은 10%로 운영되며 신청을 위해서는 학부모 온라인 교육 이수가 의무화되고 치료비 서류 제출을 위한 연 3회의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법정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은 본인 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심리상담센터 등의 비의료기관 치료비, 한의원 치료비, 보호자 식대 및 제증명 발급 수수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교육청, 전문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지원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건강 치료를 활성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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