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투자리딩방 사기 피해금 1억8400만원 회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4-29 14:24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피해금액 압수품. 제주경찰청 제공.
제주에서 투자리딩방 사기로 1억 8000여 만원을 가로챈 현금수거책의 피해금이 경찰의 추적으로 전액 회수돼 피해자에게 반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1월 발생한 투자리딩방 사기 사건과 관련해 피해금 1억 8400만원을 압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피해자 A씨는 지난 1월 29일 제주시 모처에서 SNS를 통해 “주식 투자로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는 광고를 보고 투자리딩방에 참여한 뒤, 현금수거책인 40대 외국 국적 남성 B씨에게 투자금 전액을 전달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B씨의 이동 동선을 면밀히 분석해 피해금이 보관된 장소를 제주시 내 한 카지노로 특정했고, 신속한 압수 조치로 전액 회수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B씨는 이미 해외로 출국한 상태로, 경찰은 조직 상선과 함께 국제 공조를 통한 추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제주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사관들의 끈질긴 추적 덕분에 소중한 재산을 되찾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경찰은 SNS에서 고수익을 보장하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링크를 통해 투자 앱 설치를 유도하는 경우, 또 단체 대화방에서 수익 인증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하는 행위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피해자가 제주경찰청 홈페이지에 올린 감사의 글.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