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종교지도자들, 라오스서 초월적 자비·사랑 봉사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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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07 11:28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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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제주종교지도자협의회가 지난 8월 31일부터 4박 6일간 라오스에서 봉사 및 문화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불교, 기독교, 원불교, 천주교 성직자와 수행자들은 현지 주요 종교 시설을 방문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봉사단은 관통사 석연스님과 제주불교청년회가 급식실을 신축해 준 품마탓 초등학교를 주 봉사처로 찾았습니다.
학생들의 건강한 간식을 위해 학내 곳곳에 유실수 나무를 심어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학생 300명이 사용할 식기 세트와 현금, 체육복, 간식 등 풍성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지원에는 제주종교지도자협의회, 전국여성불자회 제주지부, (사)로터스봉사단이 뜻을 모았습니다.
제주태고원과 태고보현봉사단, 아이비교복 제주점 등 지역 사회의 후원 손길도 함께 이어졌습니다.
4개 종교계가 마음을 모아 준비한 학용품, 의류, 가방 등 20박스 분량의 물품도 격려와 함께 전달됐습니다.
현지 종교시설과 학교에는 제주를 알리는 기념품을 전달하며 민간 교류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종교 간 갈등을 넘어 나눔을 실천하고 제주의 발전적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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