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공영관광지 6곳,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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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07 11:43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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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주요 공영관광지 6곳을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로 개방합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천지연폭포와 천제연폭포, 정방폭포, 주상절리대, 산방산, 용머리해안 등 주요 공영관광지 6곳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이번 무료 개방은 선수단과 관계자, 관광객들의 관광 편의를 높이고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다음 달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서귀포시는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지를 양대 체전의 홍보 관문으로 활용하는 한편, 관광객들의 방문이 주변 상권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는 또 전국체전 개막 전까지 공영관광지 6곳을 대상으로 산책로와 데크, 안전펜스, 비상벨 등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휠체어 경사로와 난간을 정비하고 점자 리플릿과 QR 수어 해설 등을 마련하는 등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관광 약자들도 불편 없이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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