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광동제약, 도내 7세대에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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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7 10:55 조회9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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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와 광동제약이 제주지역 취약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희망&나눔 집수리’ 사업을 완료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주거취약계층 7세대를 선정하고 광동제약이 기부한 2천400만원의 예산으로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와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에서 도배와 장판 교체, 지붕누수 수리 등을 전개했습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희망&나눔 집수리 업무협약은 제주지역 주거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을 위한 민간과 공공이 협업하는 출발점”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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