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기업 경림산업, 희망나눔 특별성금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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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4 17:42 조회8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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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림산업이 지난 22일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5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방역활동, 희망풍차 위기가정 의료비 긴급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됩니다.
김기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경림산업은 2008년부터 매년 제주적십자사 후원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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