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경남 진주 이·통장단 일행...제주서 유흥업소 방문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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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0 14:21 조회1,0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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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지역에 N차 감염지였던 경남 진주 이·통장단 일행이 유흥업소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10일) 경남도에 따르면 진주 이·통장단 일행은 지난해 11월 16일 제주 도착 첫날부터 유흥업소를 방문하는 등 개별적인 여행을 했습니다.
진주 이·통장단 일행이 제주 여행 이후 코로나19에 확진 되고 제주를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 모두 38명이 연쇄 감염됐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진주 이·통장 일행의 마사지숍 방문 사실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고 도민 비판이 이어지자 입장을 바꿔 다중 이용시설 등에 대해 공개방침을 전환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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