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 논란’ 제주국제사진공모전...이미지 타격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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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24 15:55 조회1,2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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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으로 밝혀진 '설원에 노루 나들이'
제주도가 주최한 제12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대상 작품이 합성 사진으로 밝혀지면서 공모전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전망입니다.
공모전을 주관한 동아일보에 따르면, 대상 수상작인 ‘설원에 노루 나들이’ 작품에 대해 지난 16일 합성 의혹이 제기 됐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재심에서 설원의 배경과 노루가 합성된 것으로 판정했고, 내용의 허위 사실이 인정된 만큼 대상 수상은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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