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친구 조국, 후보 그만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28 14:25 조회1,47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원희룡 제주지사가 서울대학교 동기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를 향해 후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원 지사는 어제(27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친구로서 조국 후보에게 권한다”며 “이미 국민들이 심판을 했다. 순수했던 386세대를 욕보이지 말고 이쯤에서 그만두라”고 요구했습니다.
원 지사와 조국 후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은 서울대학교 법학과 82학번 동기들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