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지구 지적재조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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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5-24 14:17 조회1,3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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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남원읍 남원지구 88필지 9만2천923㎡에 대해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남원지구는 남원리 2302-2번지 일원으로, 지난해 2월부터 토지 소유자의 3분의2 이상 동의를 받아 현황측량을 실시했습니다.
측량 결과에 대한 의견 수렴과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22일 서귀포시 경계결정위원회에서 의결됐습니다.
서귀포시는 기존 토지대장 면적과 비교해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감정평가액 기준으로 조정금 산정을 심의·의결해 다음달(6월) 중에 지급·징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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