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교통이 가장 혼잡한 구간은 ‘노형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2-04 11:18 조회14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지역에서 가장 많은 교통량을 조사한 결과 노형로 1136호선으로 조사됐습니다.
노형로의 도로교통공단 앞 하루 교통량은 54,135대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17일 제주도내 106개 노선을 대상으로 ‘2024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를 오늘(4일) 발표했습니다.
그 외 지방도 중 증가폭이 큰 노선은 평화로의 면허시험장 앞 53,401대, 번영로의 연북로 교차로 33,186대, 한창로의 광평교차로 24,560대, 금백조로 새미오름 앞 6,648대 순으로, 지난해 대비 증가율은 8~16%로 나타났습니다.
읍·면지역 시도의 경우 제주시 한림읍사무소앞 구간(시도 제23호선)이 6,399대, 서귀포시는 영어교육도시 제2진입도로 구간(시도 제19호선) 보성~돌손빌레 구간이 6,611대로 각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