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다락 2호점 6일 서귀포시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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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04 14:44 조회1,4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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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들의 소통 공간인 ‘청년다락(多樂)’이 서귀포시에도 문을 엽니다.
제주도는 모레(6일) 서귀포시평생학습관 1층에서 청년다락 2호점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청년다락 2호점은 지난해(2018년) 제주시 1호점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여는 것으로, 서귀포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청년다락 2호점은 북카페와 공유부엌, 청년 회의실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도내 청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청년 회의실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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