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비만자 열 명 중 세 명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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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29 14:06 조회1,3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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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들이 운동부족으로 비만율이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오늘(29일) 발표한 ‘2018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도민 비만율이 32.6%로 10명 중 3명이 비만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도민 비만율은 2016년 28.2%, 2017년 29.5%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도민들의 흡연은 0.4%, 음주는 2.5% 등 지난해보다 각각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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