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자연치유 ‘명상의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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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01 15:33 조회1,4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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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여가와 휴식을 목적으로 재방문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오늘(1일)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발표한 결과, 제주관광이 여가와 휴식을 내세운 재방문이 높아짐에 따라 제주관광이 ’마음의 치유‘를 얻는 관광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삶이 팍팍하고 마음이 아픈 현대인들이 자연적 치유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주가 ‘명상의 섬’으로 거듭나야한다는 게 힘을 얻고 있습니다.
또,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내국인 95%, 외국인 87%가 개별여행으로,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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