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도 문화상 수상자 8명...서예가 현병찬 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2-05 14:16 조회17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도가 올해 문화상 수상자로 6개 부문에 8명을 최종 발표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3일 문화상 심사위원회 회의를 통해 ▲예술부문 현병찬 (사)제주도한글서예사랑모임 이사장 ▲교육부문 서귀포오석학교(단체) ▲언론출판부문 강영필 제주언론인클럽 상임고문 ▲체육부문 강창용 제주특별자치도체조협회장, 홍영옥 대한체육회(대한사격연맹) 국가대표 지도자 ▲국내 재외도민부문 강한일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 고문, 문봉만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 회장 ▲국외 재외도민부문 김병석 루스벨트대학교(미국 시카고 소재) 교수를 수상자로 결정했습니다.
문화상 시상식은 이달(12월) 18일 오전 10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