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종 애니메이션 위놉・그리메...일본서 3천만원 계약 성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8-23 10:14 조회1,65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지역 토종 애니메이션 기업 위놉스와 그리메가 일본서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6월에 일본 도코서 열린‘Content-Tokyo’에 참여해 위놉스와 그리메가 일본 기가스튜디오와 각각 100만엔, 200만엔 모두 300만엔(약 3천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위놉스는 실감형콘텐츠 제작관련으로 ㈜그리메는 현재 제작하고 있는 호러미스터리 OTT 애니메이션 ‘썰리’관련 라이선싱 및 관련 웹툰 및 무빙툰 공동 마케팅에 대한 계약을 일본 기가스튜디오와 체결했습니다.
특히 그리메는 ㈜멜라카와 그래픽 영상화 솔루션과 콘텐츠 제작에 대한 업무협약도 체결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