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 전하는 시정 이야기…제주시 유튜브 ‘좋(은)수다’ 출연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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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06 10:59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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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어르신이 직접 출연하는 맞춤형 유튜브 신규 코너 ‘좋(은)수다’의 얼굴을 뽑는 공개 오디션을 열고 최종 출연진을 선정했습니다.
제주시는 어제(5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어르신 맞춤형 유튜브 콘텐츠 ‘좋(은)수다’ 출연진 선발을 위한 공개 서바이벌 오디션을 개최해 허계생, 홍영단 어르신 두 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습니다.
‘좋(은)수다’는 생활 밀착형 시정 시책과 우수 정책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보다 친근하고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 홍보 연령층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코너입니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달 9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접수된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9명이 신청해 이 가운데 5명이 공개 서바이벌 방식의 오디션에 참가했습니다.
오디션은 1차 예선과 2차 결승으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1차 예선에서는 참가 의지와 개인기, 시정 시책 소개 연기 등을 심사해 TOP3를 선발했고, 결승에서는 주제 제시형 즉흥 연기를 통해 순발력과 표현력, 소통 능력을 종합 평가했습니다.
특히 ‘슈퍼스타 7080’을 부제로 실제 오디션 무대를 구현하고,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와 가족·마을 주민들의 방청으로 현장 열기를 더했습니다.
최종 선발된 허계생, 홍영단 어르신은 앞으로 1년간 ‘좋(은)수다’ 정규 출연진으로 활동하며, 오디션 전 과정은 시정 홍보 영상으로 제작돼 이달 말부터 제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강유미 공보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시정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을 알릴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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