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채소조공법인, 식자재 3사와 협약…제주 농산물 판로 확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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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10 11:11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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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김승만)은 현대그린푸드·동원홈푸드·푸디스트 등 식자재 전문기업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제주 농산물 공동 기획 및 상품개발을 추진하며, 제주 농산물 판매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제주채소조공법인은 푸디스트 '안녕, 제주', 현대그린푸드 '제주맛-닿음', 동원홈푸드 '오늘은, 제주' 협업을 기반으로 메뉴 공동기획과 상품개발을 넓혀 제주 농산물 판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협약 이후 각 사와의 협업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3월까지 제주산 당근·마늘 303톤을 구매해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이를 활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이는 '제주맛 닿음'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마늘소스 허브닭구이', '당근명란오일파스타' 등 신메뉴를 운영 중이며, 제주산 당근을 활용한 베이커리 상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습니다.
푸디스트는 브랜드 콜라보 '안녕, 제주'를 통해 무·당근·양배추·콜라비·브로콜리 등 제주 월동채소를 활용한 메뉴를 운영하며 소비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동원홈푸드는 '오늘은, 제주' 콘셉트로 구내식당 메뉴 개발을 확대하고, 제주채소조공법인과 함께 제주 겨울채소 소비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채소조공법인 서승범 팀장은 “협약을 기반으로 식자재업체와 공동 기획·상품개발을 확대해 제주 농산물이 급식·구내식당 등 실수요 시장에서 꾸준히 소비될 수 있도록 공급망을 넓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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