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힘으로 지킨 곶자왈…서귀포 덕수리 ‘송시태 숲’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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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10 11:11 조회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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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곶자왈사람들은 지난 8일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일대에서 사유지 곶자왈 매입을 기념하고, 이곳을 ‘송시태 숲’으로 지정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곶자왈사람들 창립 20주년을 맞아 시민 모금으로 이뤄진 곶자왈 매입 성과를 알리고, 생전 곶자왈 보전에 헌신한 고 송시태 박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는 곶자왈 보전 20년의 역사를 상징하는 기념 조형물도 공개됐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돌을 채워 넣으며 시민 주도의 보전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곶자왈사람들은 앞으로도 국민신탁운동을 통해 사유지 곶자왈 보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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