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미세먼지 불법배출 민간점검단 본격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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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2-20 10:18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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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2월부터 공사장, 운행차 등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의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집중 감시하기 위한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민간점검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기간제근로자 4명으로 구성된 민간점검원은 ▲공사장의 비산먼지 억제조치 이행여부 점검 ▲운행차 배출가스 과다 배출 단속 ▲공회전 제한지역 내 불법운행 순찰 ▲토평공업단지 내 사업장(26개소) 인근의 미세먼지 측정을 통한 대기질 모니터링 ▲기타 환경오염행위 신고 현장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민간점검단은 2인 1조로 편성돼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감시 활동을 이어가며, 미세먼지가 고농도로 자주 발생하는 봄철에 집중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 안내, 대기오염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운영시간 단축 여부 확인 등 추가적인 점검 활동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민간점검단은 공사장 99개소 점검, 운행차 7810대의 배출가스 단속 등 모두 8500여 건의 감시활동을 벌여 미세먼지 불법·과다 배출 사전 예방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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