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바다환경지킴이 운영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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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03 11:27 조회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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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2026년도 바다환경지킴이 채용 합격자 150명을 선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배치에 들어간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15명 보다 35명 증가한 규모로,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 채용에는 공개모집 결과 150명 선발에 477명이 지원해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선발 인원은 남성 123명(82%), 여성 27명(18%)이며, 연령대별로는 60대 63명(42%), 50대 46명(31%), 40대 20명(13%), 70대⋅30대⋅20대가 각 7명(4.7%)으로 50대 이상이 전체의 73%를 차지했습니다.
합격자들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주요 해안가에 배치돼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고 불법 투기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합니다.
앞서 2025년 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는 해양쓰레기 987톤을 수거․처리 했으며, 성산읍 광치기해변에서 마약(케타민)을 발견하는 등 공익적 역할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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