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 건설경기 살리겠다”…최대 500억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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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23 14:00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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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 건설경기 부양을 위한 긴급 대책을 내놨습니다.
위 의원은 오늘(23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물가와 고금리, 공공공사 물량 감소로 위기에 처한 지역 건설업계를 살리기 위해 ‘긴급 건설경기 부양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제주에서는 종합·전문건설업체들이 잇따라 폐업하는 등 업계 전반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위 의원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맞춰 제주도 차원의 재원을 총동원해 300억 원에서 최대 500억원 규모의 소규모 공사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1억 원에서 3억 원 규모의 공사를 중심으로 발주를 확대해 중소 건설업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감을 늘리겠다는 구상입니다.
또 공공공사 발주 시기를 앞당겨 민간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일자리와 하도급 생태계 유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 신용보증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 중인 건설업 금융지원의 실효성을 대폭 높여 건설사의 자금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위 의원은 “건설업이 흔들리면 지역경제 전체가 위기에 놓인다”며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일감을 공급해 건설경기를 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공감 정책으로 건설 현장의 활기를 되찾고, 도민의 생존권을 확실히 수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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