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정치권 로비 의혹 민간 아파트 시행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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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8-18 14:32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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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로비 의혹이 제기된 제주 민간 아파트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 시행사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18일)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 시행사인 A업체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A업체와 오영훈 전 제주지사 측, 문대림 국회의원 측을 둘러싼 로비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행사 대표 B씨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아파트 시행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치권 인사 측을 상대로 성접대 등 로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효성해링턴플레이스 투자 피해자 관련 단체로부터 뇌물수수 혐의 등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전담수사팀을 꾸려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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