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추석 앞두고 대형마트 과대포장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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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9-15 10:04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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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7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추석을 앞두고 선물세트 판매가 늘면서 과대포장 제품의 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귀포시와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실시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선물세트의 포장공간비율과 포장 횟수 준수 여부, 유리병과 금속캔, 합성수지 재질 포장재의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등입니다.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는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포장검사 명령을 내리고,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포장기준을 초과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설 명절 특별점검에서 과대포장 검사명령 10건 가운데 3건의 위반사항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9건을 확인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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