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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제주시, 산지천 일대서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 개최…원도심 곳곳 예술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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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10-14 10:5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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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산지천 일대에서 제11회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를 개최합니다.

올해 축제는 ‘이어달리기(Baton Touch)’를 주제로, 서로 다른 세대와 예술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작업을 이어가는 과정을 통해 예술과 지역, 사람 사이의 연결을 모색합니다.

축제는 듀오 아티스트 협업과 콜렉티브 공동 작업, 원도심 야외 조형물, 청년 예술가들이 제안하는 대안적 미술관, 시민 작가 작품 전시 등 다섯 가지 구성으로 진행됩니다.

작가 간 만남과 교류를 비롯해 시민 참여형 워크숍과 퍼포먼스, 영화 상영, 강연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개막행사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산지천갤러리 앞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소리꾼 정애선과 대금연주가 이상명, 클럽자자 어린이합창단 등이 축하무대를 선보입니다.

전시 공간은 산지천갤러리를 비롯해 고씨주택과 케왓, 건입박물관, 김만덕기념관 나눔명상관, 큰바다영 갤러리, 김만덕복합센터, 북수구광장, 산짓물공원 등으로 확대됩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사전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작품도 함께 전시됩니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17일 명상 워크숍과 18일 어린이 팝업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어 23일에는 작곡가와 조각가의 협업 워크숍과 미술 기획·전시 과정 워크숍, 24일에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자유대학, 25일에는 영화감독 관객과의 대화와 댄스 워크숍이 마련됩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아트페스타인제주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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