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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시진핑 3월 단독 방한, 제주관광의 봄 재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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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08 15:25 조회2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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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가 올해(2020년) 2%대 중반의 성장률을 전망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오늘(8일) ‘2019년 제주경제 평가와 2020년 여건 점검’을 발표했습니다.

제주본부는 올해 서비스업 여건이 개선되고 제조업과 농림어업의 부진이 완화되면서 2% 대 중반의 성장률을 보이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지난해(2019년) 제주경제는 관광객 증가에 따른 서비스업의 선전에도 건설업과 농림어업의 부진으로 0.5% 내외의 성장률이 추정된다고 제주본부는 밝혔습니다.

제주경제 성장률은 2017년 4.6%에서 재작년(2018년) 마이너스 1.7%로 하강했다가 지난해부터 완만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올해 관광 등 서비스업은 오는 3월 중국 국가수석 시진핑이 방한으로 중국인 단체관광 금지조치가 완화되다면 관광객 증가세에 따른 음식업과 숙박, 운수업 등이 양호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건설업은 건축허가면적과 건설수주액 등 선행지표 부진에 비추어 침체국면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공공부문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원활히 추진된다면 그 감소폭이 줄어들 것으로 점쳐졌습니다.

제조업 생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안정으로 육가공 수요 회복,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수출이 본격화되면 제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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