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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덕산 故 강덕주 회장 가족에 이어 임직원까지...지역사회 훈훈한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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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7 12:20 조회5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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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 임직원 일동이 어제(6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희망나눔 특별성금 127만원을 제주적십자사에 기탁했습니다.

㈜덕산은 강덕주 회장 기일 2주기를 맞아 지난 12월 1억원을 기부했으며, 임직원이 성금을 모아 전달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양근영 과장은 “㈜덕산의 나눔 정신을 본받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금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덕산은 제주공항에서 관광객 대상으로 기념품, 특산품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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