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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

[코로나19] 제주시 김영미재첩해장국 식당 근무자 확진...10일~23일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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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4 17:46 조회3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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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이 어제 2명에 이어 오늘(24일) 하루만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제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확진된 5명 중 3명은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56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1명 567번은 수도권 방문 이력이 있습니다.

나머지 1명 568번은 관광객으로 조사됐습니다.

567번은 지난 23일 경기도 남양주 확진자와 접촉했고, 568번은 수도권에서 입도한 관광객으로 경기도 수원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제주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제주시 이도2동 소재 김영미재첩해장국 식당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당 동선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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