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두에 들어 참 나를 만나는 시간"...제주 원명선원 '참사람의 향기'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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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7-20 11:29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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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참선재단 원명선원에서 참선집중수행 참사랑의 향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155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수행은 이달(7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20세부터 81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21명의 수행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수행자들은 원명선원 주지 혜오스님의 지도 아래 묵언으로 습의, 몸과 마음의 청정과 마음집중, 직관수행으로 참선의 길에 다다르게 됩니다.
특히 오늘(19일)은 법문 시간에 조계종 참선재단 이사장이신 금강스님의 특별 법문이 이어졌습니다.

금강스님은 “참선이란 선에 들어가는 것인데, 선은 온 세상을 품을 수 있는 본심이자 정말 고요하고 평화롭고 늘 생생하게 살아있어서 어디에도 집착하고 걸림이 없는 대 자연의 마음이 본심”이라면서 “그 마음을 늘 회복하고 그 마음으로 들어가려고 한다면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 선의 마음인데 회복하려고 하는 노력은 가부좌틀고 앉아서 화두를 드는 마음이 바로 참선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후 별도봉에서 호흡을 통해 자신을 바라보는 장호흡 행선과 매일 예불, 좌선, 다도, 울력봉사, 자율 정진을 통해 7박 8일간의 참선집중수행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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