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마을공동체사업 제39호점 ‘대림 어머니밥상’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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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06 14:21 조회1,6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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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사업 제39호점 ‘대림 어머니밥상’ 마을식당이 한림읍 대림리에 문을 열었습니다.
제39호점 대림리 마을공동체사업은 JDC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입니다.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마을식당을 운영하게 됩니다.
또한 운영수익 일부를 마을에 환원, 동네 어르신 밑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먹거리 복지시스템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JDC 마을공동체 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 마을의 공동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자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회공헌사업입니다.
한편 JDC 마을공동체 사업은 지난해(2021년) 말 기준 매출액 약 18억7천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106%성장했습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마을 공동체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의 가장 기초적인 단위”라며 “행복한 제주사회 구현을 위해 마을의 자생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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