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제주서 치료받던 2명 퇴원...격리치료자는 18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08 14:26 조회1,92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제주서 코로나19 격리치료를 받던 2명이 퇴원하면서 도내 확진자수는 18명으로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해외입국자로 지난달(11월) 28일부터 격리치료를 받아온 제주 79번 확진자가 입원 10일 만에 오늘(8일) 오후 1시 쯤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격리치료를 받아온 서울지역 확진자도 입원 14일 만에 오늘 오전 11시 쯤 퇴원했습니다.
서울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서울지역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인 25일 제주에 입도하고 바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