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구 관음사 거사림회장 “불심함양에 최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2-20 15:23 조회3,05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남성 불자들로 구성된 제주 관음사 거사림 6대 한경구 회장이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한 회장은 관음사에서 열린 거사림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에서 템플스테이 등을 통해 회원들의 신심과 수행 정신을 함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네임자막]한경구 /제주 관음사 거사림 회장
[말자막] 김봉근 회장의 열성적인 활동에 외연 확장에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속적인 외연확장 관리와 회원 간 친목 단합과 불심 함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동아리 모임 활성화와 소외계층 돕기 등으로 지역 불교 발전에도 기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