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문화체험관 건립과 함께 천년 역사 자부심 이어갈 것" 제주 법화사 새신도회 고불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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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3-09 15:37 조회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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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법화사 김기호 신도회장 (우) 법화사 주지 도성스님대한불교조계종 천년고찰 제주 법화사가 오늘(3일) 2026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신도회의 고불식을 봉행했습니다.
고불식에는 법화사 주지 도성스님과 제주도의회 임정은 의원,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법화사 신도회 오문학 고문, 법화사 각 신행단체장들과 신도들이 대거 참석해 새롭게 출범하는 신도회를 축하했습니다.
김기호 신도회장과 강상기, 김진심 부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법화사 신도회 임원진에게 주지 도성스님은 3백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신도회기를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김기호 신도회장은 "법화사 사찰이 지역사회, 더 나아가 제주도에서 제1의 천년고찰 도량으로 거듭나라는 주문으로 알고 맡은 임기동안 열심히 하겠다" 는 포부를 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법화사 중장기 발전 정비사업 추진회를 구성해 불교문화체험관 건립과 함께 사찰이 새롭게 패러다임으로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정진하자"며 신도들에게 감사인사를 건넸습니다.
법화사 주지 도성스님은 "법화사가 보유하고 있는 천년의 역사를 단순한 과거의 유물로만 내버려두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현재 신도회 조직이 개선을 하고 계속해서 다음 회장단에게 이어가길 바란다"며 "법화사는 국가 문화재적 인프라이자 불교의 자부심"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법화사는 올해(2026년) 전통문화 체험관 건립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전통문화 체험관은 법화사지 좌측 부지에 설립될 예정이며 대지면적 1682㎡, 건축면적 154㎡, 연면적 493㎡의 지하1층과 지상1층으로 구성됩니다.
(좌) 김진심 부회장 (우) 강상기 부회장
전통문화체험관은 법화사지 좌측 부지에 설립될 예정이다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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